아들 녀석이 pc가 고장난지 한참되서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 

가까운 하이마트, 삼성대리점 갔다가 제품 구성에 놀라고(ATOM cpu를 채택한 모델이 7~80만원대), 가격에 놀라서 돌아오고..

이마트 가전코너에 갔더니 HP가 싸게 나왔더군요..

만족할 만한 성능이라 질렀는데, 전원 연결하고나서 cmos 셋업화면 한번 구경못하고 고장..

이마트 판매사원한테 전화했더니, 횡설수설에 막 덤비더군요..

그래서 바로 반품하고..

인터넷 조립피시를 다시 구매했습니다.

가격대가 대충 20~30만원 저렴하더군요.. @.@

예산남았다 생각하고 코어2쿼드에 vista + v3 8.0도 질렀습니다.

직원한테 부탁했더니, 64bit vista를 32bit 가격에 준다고 해서 메모리까지 4G로 업했습니다.

냠..

어제 PC 받고 이것저것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니, 정말 맘에 들더군요..

그동안 성능이 안받쳐줘서 못돌리던 3D 게임도 신나게 돌려보고..(와이프한테 구박 심하게... ㅠ.ㅠ)

 

이제, 오늘부터는 아들녀석 장난감으로 전락하겠지만.. 뭐 만족스럽네요.

역시 조립이 최고여~ ^^;

그룹지기 하얀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