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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5220218
| 야후 인수 불발과 협상 재개로 어수선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검색 점유율 확대를 위해 현금 마케팅을 선택했다. 22일 월스트리트 등 외신에 따르면, MS가 자사 검색 서비스 ‘라이브 서치’에서 검색하고 최종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에게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새로운 검색 광고 전략을 발표했다. 이 같은 ‘캐시백(cash-back)’ 전략은 MS가 매년 개최하는 디지털 애드 콘퍼런스에서 공식 발표됐다. 캐시백 서비스를 받기 위해 사용자는 MS에 온라인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MS는 검색을 통해 e베이 등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수표나 페이팔(이베이 온라인 결제 솔루션), 예금 이체 등을 구매 60일 후에 구매금액의 2∼60%를 돌려받게 된다. 캐시백이 적용되는 물품에는 금색 동전의 로고가 표시된다. MS는 이 서비스를 위해 e베이·시어스·반스앤드노블·서킷시티 등 700개 업체와 제휴했으며 1000만개 이상의 물품에 대해 현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빌 게이츠는 MS 회장은 “우리는 최고의 결과를 제공하기 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가 왜 특정 검색 엔진을 써야 하는지 이유를 제공하고 가치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단순 클릭이 아니라, 실제 행동에 보상을 주기 때문에 검색 광고 시장 경제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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