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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 옥션, 파인드잡 적용 |
|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
|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검색서비스에 웹 2.0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12일 검색솔루션 업체 코리아와이즈넛에 따르면,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교보문고, 옥션, 파인드잡 등이 웹 2.0의 참여, 공유, 개방 정신을 반영한 검색서비스를 오픈한다. 교보문고 도서검색결과는 코리아와이즈넛 솔루션(Universal Search)를 이용, 국내도서, 외서, DVD, 음반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 검색결과를 사용자의 구매수, 추천수, 조회수와 결합해 통합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검색결과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로 검색 서비스를 확장 개편한 것. 옥션의 경우도 기존 관리자들이 진행하였던 자동 연관상품 추천서비스를 검색 및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연계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검색어와 연관성이 있는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그 조회 및 구매를 검색결과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다. 파인드잡(구 벼룩시장)의 경우 기존에 검색엔진에서 그대로 웹 2.0의 트렌드를 적용할 경우, 모듈화 되어있지 않은 다양한 서비스들을 새로 개발해야 하는 문제들이 생겨 코리아와이즈넛의 검색제품으로 부가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됐다. 향후 미디어윌의 계열사들의 검색을 순차적으로 개편할 예정. 코리아와이즈넛측은 "웹 2.0의 서비스가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축으로 서서히 진행 중에 있으며, 2008년도에는 본격적인 서비스 기반의 검색솔루션이 시장에서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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