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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ewspim.com/sub_view.php?cate1=6&cate2=2&news_id=10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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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진우기자] 뉴스검색 시장에서 다음이 네이버를 앞질렀다. 다음은 지난 8월 네이버를 넘어선 이후 지금까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1일 인터넷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다음의 뉴스 페이지 뷰는 네이버 뉴스를 넘어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8월 다음은 월간 페이지뷰 35억7000만번을 기록해 31억7000만번을 기록한 네이버를 제친 후 3달 연속 수성했다. 이러한 기세는 네이버가 개별 정치 기사에 댓글을 금지한 9월 중순 이후 굳어져 지난달 양사의 뉴스 페이지뷰는 6억4000만번 차이를 기록했다. 네이버의 개별 정치 기사 댓글이 금지됨에 따라 네이버 이용자들이 다음이나 야후 엠파스 등 타 포털사이트로 활동무대를 옮겨가고 있다. 이와 관련 네이버 관계자는 "개별 정치 기사 댓글 금지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인 뉴스체계 개편 때문"이라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예 스포츠 기사 등을 메인뉴스에 제외시키는 일련의 변화가 있었다"며 "기사를 연성화함에 따라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머지않아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뉴스 검색에 있어 선정적인 것보다는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용자 충성도가 높아져 다시 네이버가 앞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뉴스검색 페이지뷰와는 별도로 사용자방문(USER VISIT)수는 10월 말 기준 네이버가 1위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태풍을 몰고 올 수도 있다며 장기간 업계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가 위기 의식을 느껴야 한다는 지적이다. 1990년대 말 혜성같이 등장한 다음을 밀어내고 장기간 독주체제를 갖추고 있는 네이버가 또다시 역전돼 다음에 선두자리를 내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 [뉴스핌 Newspim] 김진우 기자 (kimstocks@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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