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트위터에 있는 콘텐츠를 찾아주는 검색엔진이 등장한다. 트위터도 자체적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자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씨넷뉴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 검색 사업부를 이끌었던 켄 모스가 회사를 나와 트위터 사용자들을 상대로한 실시간 검색엔진 크라우드아이를개발하고 18일(현지시간) 공개베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 트위터 검색엔진 크라우드아이. 사진=씨넷뉴스

크라우드아이는 최신 트위터 콘텐츠는 물론 어떤 주제에 대한 가장 인기있는 링크 목록도 제공한다. 관련 태그구름도 볼 수 있다.

 

트위터 검색은 뉴스는 물론 최신 바이럴 비디오나 새로운 SW 버그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데도 유용하다. 켄 모스는 씨넷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실시간 검색은 검색 분야를 이끌 대형 이슈"라며 크라우드아이 확산에 자신감을 보였다.
 
모스는 MS를 떠난 뒤 9개월 가량 크라우드아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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