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아 검색 엔진의 알파 버전이 이번 주 공개됐는데, 이의 등장을 둘러싼 대대적인 선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논평은 부정적인 의견 일색이었다.

웨일스는 발표문에서 "검색은 인터넷의 필수 기반시설에 속한다. 이것을 오픈소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검색 엔진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복잡한 알고리즘이 사전에 로드된 웹에 도착하는 대신, 위키아 서치는 주로 검색 효과를 개선하기 위해 플랫폼에 기여하는 이용자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웨일스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연구해 온 이 사이트는 검색의 미래에 대한 최초의 초안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7일(미국시간) 첫 출시된 후 그 유효성, 구글이나 야후 같은 검색 거대기업과의 경쟁 가능성, 현재의 성능을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이 있었지만 대다수 보도에 따르면 만족스럽지 않은 것 같다.

검색 엔진은 또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나 전체 위키 페이지에 대해 대중적인 검색 용어 위에 나타나는 서트버인 "미니아티클" 기능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기능을 구비했다.

검색 엔진의 플랫폼은 처음 24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제공되면서 부정적인 리뷰를 상당수 유발했는데, 테크크런치 블로거 마이클 애링튼은 "이제까지 리뷰한 제품 가운데 제일 실망했다"고 했다.

위키아 서치는 지금까지 빈약하고 부정확한 결과에 대해 비난을 받았지만, 웨일스는 이를 방어하기는커녕 현재 제공되고 있는 검색 결과가 "상당히 열악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검색 결과의 품질이 낮다는 것을 알고 있다. 위키아 검색 엔진의 개념은 개방적이고 투명하고 공적인 방식으로 연대하는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신뢰받는 이용자 피드백의 개념이다. 물론 시작하기 전이기 때문에 이용자 피드백 데이터가 있을 리 없다"고 말했다.

웨일스는 이용자들에게 현재 검색을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으로 페이지에 제공된 링크를 통해 "버그 보고서"를 올려달라고 권유하며, 다음 주면 결과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낙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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