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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사이트 ‘위키아 서치’ 오픈
위키아 서치가 구글과 다른 점은 검색엔진의 프로그램 코드를 모두 공개한다는 것. 이는 서비스 시작 이후에도 누구나 검색 엔진 개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전 세계 컴퓨터 엔지니어가 위키아 서치의 개발자가 되는 셈이다.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웹페이지를 만드는 위키피디아의 성공 전략을 위키아 서치에도 적용한 것이다. 웨일스가 “초기 서비스는 상업적인 검색 사이트에 뒤지겠지만 결국에는 위키아 서치가 검색 시장의 선두에 설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특히 위키피디아가 이미 세계 10대 사이트(방문자수 기준)로 부상했기 때문에 위키아 서치는 별다른 홍보 전략 없이도 네티즌을 파고들 것으로 전망된다. 웨일스는 위키피디아와 달리 광고 게재 등 수익사업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웨일스는 기존의 비영리법인과는 별도로 ‘위키아’란 영리법인을 설립했다. 김준현 기자 | |||||||||
그룹지기 하얀눈길



